반응형 대한민국대량살인1 국내 화재 대구 지하철 참사 범인 김대한 스토리 대구광역시 중구 중앙로역에서 50대 중반의 남성이 저지른 방화로 인해 총 12량의 지하철이 불타 총 192명의 승객이 사망한 대형참사 2003년 2월 18일 대구 1호선 중앙로역에서 발생한 방화사건입니다. 대한민국 국내뿐만 아니라 역대 최대의 지하철 사고로 손꼽히는 대형참사고 대한민국 최악의 방화 사건이자 대량살인 사건, 묻지 마 테러 사건이라고 합니다. 대구 지하철 참사 범인 김대한은 송현역 근처에서 휘발유 2L를 구입한 상태로 열차에 승차하여 자신의 신변을 비관하여 자살을 하기 위해 9시 30분경 중앙로역에서 불을 질렀습니다. 김대한은 휘발유에 불을 붙였으나 자신의 옷에 불이 붙자 놀라 휘발유 통을 전동차의 바닥에 던졌고 수 초만에 전동차가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대구 지하철 참사 기관사들의 초동 대응.. 2023. 1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