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바이트호펜살인사건1 독일 미제사건, 힌터카이페크 살인사건 이야기 1922년, 독일 바이에른주 힌터카이페크 농장에서 벌어진 일가족 피살사건 1922년 3월 31일 독일 바이에른주 바이트호펜의 힌터카이페크 농장에서 벌어진 일가족 피살 사건입니다. 해당 사건의 범인은 잡히지 않았으며, 100년이 지나 영구 미제 사건이 되었습니다. 피살자는 농장주 63세 안드레아스 그루버, 부인 72세 체칠리아 그루버, 딸 35세 빅토리아 가브리엘, 빅토리아의 두 자녀인 7세 체칠리아, 2세 요제프 그리고 고용인 44세 마리아 비움가르트너 총 6명입니다. 피살자들은 모두 곡괭이에 머리를 강타당해서 살해된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범인은 그루버 부부와 빅토리아, 어린 체칠리아를 헛간으로 유인해 살인했고 집 안으로 들어가 아기침대에서 잠든 요제프와 하녀 방에 있던 마리아를 죽였다고 추정하고 있습니.. 2023. 12.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