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본범죄사건1 일본 범죄스토리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1988년 11월 26일~1989년 1월 4일에 걸친 살인, 폭행, 사체유기, 감금, 강간 여고생 콘크리트 암매장 살인사건 일본 도쿄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 중이던 여고생을 납치, 감금한 뒤 폭행하였으며 배설물, 쓰레기 등을 먹게 한 뒤 피해자를 살해한 사건입니다. 살해한 시신은 드럼통에 넣은 뒤 콘크리트를 부어 암매장하였습니다. 가해자가 모두 소년이면서 범죄 내용도 악질적이었는데 처벌이 미약하다는 점으로 인해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현재까지도 해외 가장 큰 사건으로도 재조명되고 있고, 가장 변태적인 범죄 1위로 랭크되어있는 사건 중 하나입니다. 피해자 후루타준코는 당시 17세,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었으며, 졸업 후 취직도 앞두고 있었습니다.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범죄내용 1988.. 2023. 11.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