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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살인사건3

일본 미제사건 아이치현 네 모자 살인사건 이야기 2004년 일본 아이치현 토요아케시에서 일어난 미해결 미제사건 방화 살인 사건 2004년 9월 9일 아이치현 주택에서 신원불명의 남성이 침입하여 네 명의 모자를 살해하고 방화한 뒤 도주하였습니다. 피해자는 네 명 카토토시요, 장남 유키, 장녀 리나, 막내 쇼고이며 남편인 카토 히로토 씨는 회사에서 잔업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밤 11시에는 자택에 전화했으나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합니다. 9일 오전 자택에 화재가 일어났다는 것을 집 근처 이웃에게 듣게 되었고, 집으로 달려갔으나 자택이 대부분 전소되었고 가족들은 시체로 발견되고 말았습니다. 네 모자가 다 사망한 아이치현 방화사건 막내 쇼고는 1층 거실, 2층 침실에서는 토시요와 리나, 그리고 유키가 타있는 시체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등유가 뿌려진 것과 .. 2023. 11. 28.
일본 범죄스토리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1988년 11월 26일~1989년 1월 4일에 걸친 살인, 폭행, 사체유기, 감금, 강간 여고생 콘크리트 암매장 살인사건 일본 도쿄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 중이던 여고생을 납치, 감금한 뒤 폭행하였으며 배설물, 쓰레기 등을 먹게 한 뒤 피해자를 살해한 사건입니다. 살해한 시신은 드럼통에 넣은 뒤 콘크리트를 부어 암매장하였습니다. 가해자가 모두 소년이면서 범죄 내용도 악질적이었는데 처벌이 미약하다는 점으로 인해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현재까지도 해외 가장 큰 사건으로도 재조명되고 있고, 가장 변태적인 범죄 1위로 랭크되어있는 사건 중 하나입니다. 피해자 후루타준코는 당시 17세,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었으며, 졸업 후 취직도 앞두고 있었습니다.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범죄내용 1988.. 2023. 11. 9.
일본의 15년 도피 범죄자 후쿠다 가즈코 이번 범죄와의 전쟁 해외편의 사건은 1982년 8월 19일, 술집에서 동료직원을 살핸 뒤 시체를 유기한 혐의로 수배 중이던 일본 여성 범죄자 후쿠다 가즈코 공소시효(만 15년) 만료일을 21일 앞두고 1997년 7월 29일 체포된 사건입니다. 여러 차례 성형수술을 받고, 신분이 들통이 난 상태에서도 경찰을 따돌려 언론 매체들에 의해 "일곱 얼굴의 여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후쿠다가즈코 일본 범죄 살인자 후쿠다가즈코 출생 1948년 1월 2일 / 에히메현 마쓰야마시 사망 2005년 3월 10일 (수감 중 경뇌막하 출혈 사망) 전 직업 카바레 호스티스 도피기간 총 5459일 형량 살인죄, 무기징역 첫 범죄 수감 1966년 첫 살인 1982년 체포일자 1997년 7월 29일 살인죄 기소 1997년 8월 18.. 2023.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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